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빅테크가 원전까지 찾는 이유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과 빅테크의 원전 전력 확보를 표현한 이미지

AI 데이터센터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병목은 엔비디아 GPU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확보하려는 대상을 보면 반도체만 나오지 않습니다. 폐쇄된 원전의 재가동을 뒷받침하면서 20년, 25년짜리 장기 전력구매계약까지 맺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빅테크는 왜 GPU를 넘어 원전에서 생산될 전력까지 장기간 확보하려는 걸까? 건물을 짓고 서버를 채워도 충분한 계통 전력을 제때 공급받지 … 더 읽기